1978년 회사 설립 이후 오랜 세월 동안 주얼리 세공 재료와 주물 장비 및 부자재를 유통해 왔습니다. 국내 유일의 주물 기계 및 부자재 생산공장을 직영하는 유통 업체인 영진재료는 국내 주얼리 업계 발전에 한 축을 담당하며 지워지지 않는 발자국을 남겨왔습니다.

글로벌 사회를 맞이하여 우리는 세계로 눈을 돌렸습니다. 세계에 뒤처지지 않도록 노력하며 글로벌 업체가 되고자 노력했습니다.

이 결연한 의지는 마침내 개화하여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전 세계로 수출 및 수입을 하고 있으며 많은 해외 파트너사와 함께하고 있습니다. 영진재료의 혁신을 위한 열망은 파트너사와 공유된 가치를 만들 수 있었으며, 동시에 국내 관련 업계와 고객님들께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노력과 자원을 꾸준히 투입할 수 있었습니다. 덕분에 세공 재료뿐만 아니라 금속 공예, 비즈 공예, 보석 감정, 주얼리 디스플레이, DIY 아트 등 관련 분야에 많은 기술, 제품 그리고 관련 업종에 혁신을 선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
우리는 모든 사람이 흥미를 느끼고 기대하는 미래를 만들고자 합니다.

영진재료는 혁신을 만들어내는 놀라운 능력으로 세계 최고의 제품을 제공하는 데 자부심을 느낍니다. 앞으로도 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의 역사를 이어나가기 위해 지금까지 이룬 성과의 토대 위에 새로운 능력과 전문성을 구축해 나갈 것입니다.